| 씨야 이보람, '골때녀'서 과감한 플레이…FC발라드림 4강 진출 기여 |
| 2026. 10.29(목)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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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이보람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발라드림의 새 멤버로 활약하며 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보람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발라드림 소속으로 FC아나콘다와 맞붙었다. 새롭게 전력을 정비한 팀에 합류한 이보람은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앞서 핸드볼 컵을 통해 운동 감각을 보여준 이보람은 이날 결정적인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도왔다. 이른바 '0.5골'에 비견되는 도움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고,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선수들 사이에서도 주저하지 않는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힘을 더했다. 수비에서도 투지를 드러냈다. 몸을 활용한 과감한 블로킹으로 상대의 공격을 저지했고, 공을 빼앗긴 뒤에도 끝까지 따라붙으며 압박을 이어갔다. 공수 양면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팀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 후에는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밝은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라운드에서 집념 있는 플레이를 보여준 이보람이 FC발라드림에서 이어갈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보람은 오는 12월 15일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식스 더 뮤지컬'에 시모어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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