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석 "'하이킥' 덕에 배우 생명 연장, 초등학생도 알아보더라" (살림남2) [TV나우] |
| 2026. 10.10(토)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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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살림남2'에서 배우 정보석이 대표작 '지붕 뚫고 하이킥'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배우 정보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은지원은 정보석을 향해 "홍콩에 장국영이 있다면 한국에는 정보석이 있다"라며 원조 미남 배우인 그의 외모를 높이 평가했고, 이요원 역시 "오늘 실제로 처음 뵀는데 여전하신 비주얼이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정보석은 뜻밖의 반응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저는 제가 잘생긴 줄 모르겠다. 제가 젊었을 당시에는 남성스럽고 굵직한 선을 가진 얼굴이 유행이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못난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정보석은 "저는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라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생각했다. 조금 얄팍해 보이지 않나"라며 끊임없이 겸손한 태도를 유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정보석의 수많은 명작들을 돌아보던 중, 출연진은 2006년생인 이현에게 정보석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현은 "저는 사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보고 정보석 선배님을 알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후배의 대답에 웃음을 터뜨린 정보석은 "'하이킥' 덕분에 지금까지도 배우로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요즘 초등학생들도 그 시트콤을 다시 보더라. 밖에 나가면 초등학생들의 사인 요청이 정말 많다"라며 여전한 10대 팬덤의 인기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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