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랜트 전처' 소피아 부시, 동성 연인과 재혼…회고록서 깜짝 공개 [TD할리우드]
2026. 10.01(목) 14:10
소피아 부시
소피아 부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소피아 부시(Sophia Bush)와 전 축구 선수 애슐린 해리스(Ashlyn Harris)가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소피아 부시는 발간을 앞둔 자신의 회고록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진행 중인 삶의 기록(And I Will Tell You My Story: A Life in Progress)'을 통해 애슐린 해리스와 지난 2025년 여름 뉴욕 북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3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소피아 부시와 애슐린 해리스는 지난달 30일 패션지 보그(Vogue)와의 인터뷰에서 애슐린 해리스의 두 자녀와 함께 비공개로 집안 행사를 치렀다고 전했다.

소피아 부시는 "인생의 이 단계에 이르면 무엇이 내 것이고 무엇이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는지 구분하기 시작한다"라고 사생활을 비밀리에 부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결혼식과 관련해 "정말 소중한 순간이었고, 전혀 부담감이 없었다"라며 "절대 잊지 못할 거다. 모든 결혼식이 다 그런 건 아니지 않냐"라고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소피아 부시는 지난 2022년 6월 휴 그랜트와 결혼했으나 1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동성 연인인 애슐린 해리스와 열애를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국 드라마 '굿 샘'. CBS Paramou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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