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 서울 팬미팅으로 亞 투어 마무리…3년 만에 국내 팬 만났다 |
| 2026. 10.07(수)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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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성경 팬미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성경이 약 3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서울 팬미팅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성경은 지난 3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인 서울 '똑똑★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IN SEOUL '똑똑★반짝이들')을 열었다. 이성경은 지난 5월 도쿄를 시작으로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현지 팬들의 요청으로 타이베이, 마카오에 이어 서울까지 개최 도시를 넓혔다. 서울은 투어의 마지막 도시로 추가됐다. 이날 팬미팅은 리센느의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로 구성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작했다. 이후 토크, OX 퀴즈, 팬 사연 소개, 드레스 코드 이벤트, 게임, 챌린지 등 6개 코너가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성경은 팬들을 무대로 초대해 게임과 셀카 촬영을 함께하고, 소원을 직접 들어주기도 했다. 2부는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과 있지의 '댓츠 어 노 노(THAT'S A NO NO)' 댄스 퍼포먼스로 시작했다. 챌린지에 이어 팬들의 신청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부르는 즉석 무대도 마련했다. 마지막 곡은 데이식스의 '예뻤어'였다. 이성경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반짝이(팬 애칭)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오늘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며 "아시아 여러 도시를 돌며 팬분들께 큰 사랑과 에너지를 받았는데, 그 여정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반짝이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더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판타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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