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리센느 출격에 스페셜 확대 편성→젠지 문화 체험기
2026. 10.01(목)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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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리센느가 '비서진'을 찾아 극명한 세대 차이를 실감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인 비서진과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가 만나 유행어부터 음식, 놀이 문화까지 세대 차이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리센느를 대표하는 유행어 '거제 야호~'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혼란에 빠진다. 두 사람은 "산에서 부르는 그 야호?"라고 되묻고, 리센느가 직접 설명에 나서며 서로 다른 세대의 온도 차이를 보여준다.

마라탕 주문에서도 세대 차이가 이어진다. 리센느가 적어준 재료 목록을 받아든 이서진은 "분모자가 뭐야? 모자야?"라며 낯선 메뉴와 재료 이름에 당황한다. '프로 주문러'로 거듭난 이서진이 젠지 세대의 대표 메뉴인 마라탕 주문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비서진은 젠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왁뿌볼'과도 처음 만난다. 말랑이를 접한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지?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막내 메이가 직접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일대일 말랑이 과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행어부터 먹거리, 놀이 문화까지 다른 두 세대가 과연 나이 차이를 넘어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는 2일 밤 10시 30분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평소 11시 10분보다 40분 이른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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