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관' 곽경택 감독 "'음주운전' 곽도원 분량 빼기 위한 편집 NO" [TD현장] |
| 2024. 11.25(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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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곽도원의 분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에서는 곽경택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주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장영남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방관’은 지난 2020년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개봉이 연기됐다. 그러던 중 주연인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게 되면서 또 다시 개봉이 연기해야하만 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촬영 완료 4년 만에 12월 4일 관객과 만나게 됐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곽도원 배우의 분량을 빼기 위해 편집하지는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경택 감독은 “영화가 오래 있다가 개봉하는 거다 보니까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게 속도감이 늦는 것 같더라. 젊은 세대들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초반부 편집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소방관’은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7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 주택에서 방화로 인해 발생한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12월 4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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