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1위 수성, 누적 192만 돌파 [박스오피스]
2024. 12.18(수) 09:10
소방관
소방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소방관’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지난 17일 7만94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92만4425명이다. ‘소방관’은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7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 주택에서 방화로 인해 발생한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영화 ‘모아나2’가 이날 3만15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80만2860명이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다.

영화 ‘위키드’가 이날 1만87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74만3190명이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이 이날 1만85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2만5313명이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코미디다.

영화 ‘1승' ‘서브스턴스’ ‘인터스텔라’ ‘히든페이스’ ‘퍼스트레이디’ ‘극장판 주술회전 0’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소방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소방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