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 한국계 배우 민아와 세 번째 결혼… LA서 극비 웨딩 [TD할리우드]
2026. 10.01(목) 15:41
짐 캐리
짐 캐리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Jim Carrey)가 한국계 배우로 알려진 민아와 재혼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매체 TMZ에 따르면 짐 캐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인 민아와 소규모 예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2022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인연을 이어왔으며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자르상(César Awards)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은 짐 캐리는 "나의 숭고한 동반자, 민아. 사랑한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짐 캐리는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Melissa Womer)와 처음 결혼해 딸 제인 캐리(Jane Carrey)를 얻었으나 1995년 갈라섰다. 그는 1996년 배우 로렌 홀리(Lauren Holly)와 재혼했으나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올해 민아와 세 번째 결실을 맺었다.

1962년생인 짐 캐리는 영화 '마스크', '덤 앤 더머', '트루먼 쇼', '이터널 선샤인'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다. 그는 오는 2027년 개봉하는 영화 '수퍼 소닉 4'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트루먼 쇼', 롯데시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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