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1월 14일 개봉, 론칭 포스터 공개
2018. 10.10(수) 14:50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 다음 달 관객들을 찾는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 측은 10일 영화의 개봉일을 11월 14일로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뉴욕을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다.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에 이어 데이비드 예이츠가 연출하고 J.K. 롤링이 각본을 맡았다. 또한 뉴욕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을 선보인다.

론칭 포스터에는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위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미래를 바꿀 자 누구인가?'라는 문구가 빛과 어둠의 치명적인 대결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에는 전편을 이끈 주역들이 다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뉴트 역의 에디 레드메인과 티나 골드스틴 역의 캐서린 워터스톤, 노마지 제이콥 코왈스키 역의 댄 포글러, 티나의 자유분방한 동생 퀴니 골드스틴 역의 앨리슨 수돌 등 사총사가 다시 뭉쳤다. 전편에서 활약한 에즈라 밀러도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주드 로가 선의의 마법사인 젊은 덤블도어를, 조니 뎁이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 역을 맡아 운명이 얽힌 대립을 하게 된다.

더불어 수현이 짐승으로 변하는 피의 저주를 받은 말레딕투스를 연기한다. 조 크라비츠는 뉴트와 한때 절친이었으나 지금은 뉴트의 형과 약혼한 레타 레스트랭 역을 맡았다. 또한 칼럼 터너가 영국 마법부 오러 국장이자 유명한 전쟁 영웅인 뉴트의 형 테세우스 스캐맨더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전편에서 캐릭터들 못지않게 많은 인기를 모았던 신비한 동물들도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이번 영화에서는 새로운 신비한 동물들도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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