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닛몰캐쉬 소속사 측 "아티스트와 계약 종료" [공식입장]
2026. 09.29(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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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데이트 폭력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크리에이터 닛몰캐쉬가 소속사 NOB 엔터테인먼트(이하 NOB)와 결별한다.

NOB는 29일 오후 2차 입장문을 통해 "확인된 사실관계와 사안의 중대성, 이로 인한 관계사 및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닛몰캐쉬가 NOB 이사로 재직 중인 것과 관련해서는 "이사직 해임을 포함한 필요한 회사 내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닛몰캐쉬는 전 여자친구 A씨가 교제 당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NOB는 이날 오전 관련 의혹에 대해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닛몰캐쉬의 활동 중단을 알리기도 했다.

이하 NOB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OB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닛몰캐쉬와 관련하여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완료한 뒤, 내부적인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확인된 사실관계와 사안의 중대성,
그리고 이로 인한 관계사 및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닛몰캐쉬와의 크리에이터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닛몰캐쉬가 당사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서도
이사직 해임을 포함한 필요한 회사 내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던 광고 및 콘텐츠에 대해서는
각 관계사와 개별적으로 협의하여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번 일로 피해를 입으신 분과 당사를 믿고 함께해 주신 관계자 및 크리에이터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NOB엔터테인먼트 드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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