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사2' 주말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150만 관객 돌파
2018. 11.19(월) 07:47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신동사2'가 개봉 첫 주말 10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 이하 신동사2)가 주말 사흘간 1576개 스크린에서 102만28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51만9638명이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뉴욕을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 영화다. 데이비드 예이츠가 연출하고 J.K. 롤링이 각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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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같은 기간 1179개 스크린에서 81만580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13만7714명이 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레미 맬렉)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은 3위다. 이 기간 동안 49만823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35만124명이 됐다. '완벽한 타인'은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4위 '번 더 스테이디: 더 무비'(감독 박준수)는 15만827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3만5372명이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를 가장 가까이에서 포착한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로, 19개 도시, 40회 공연, 55만 석을 가득 채운 투어의 열정적인 순간이 담겨 있다.

'성난황소'(감독 김민호)는 개봉 전 시사를 통해 5만7203명의 관객을 동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 7만8606명이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장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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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스오피스 |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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