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논란 여파…'빠더너스'도 영상 비공개
2026. 09.29(화) 16:58
SBS Life
SBS Life '더쇼'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숏폼 크리에이터 닛몰캐쉬의 데이트 폭력 논란 여파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로 확산했다.

29일 오후 기준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측이 크리에이터 닛몰캐쉬가 출연한 주요 영상들을 비공개 전환했다.

해당 영상은 배우 하윤경과 닛몰캐쉬 등이 출연한 단서 수집형 탈출 콘텐츠 '미스터리 방구석 추리 게임'과, 지난 4월 공개된 '입금 바랍니다' 김채원 편이다.

이날 A씨는 SNS를 통해 닛몰캐쉬에 대한 데이트 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A씨에 따르면 닛몰캐쉬는 그와 술 자리 이후 3시간 가량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가했다고.

닛몰캐쉬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며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하여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닛몰캐쉬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공개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Life '더쇼' 방송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