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리센느 미나미 한국어 실력 감탄 "허경환보다 말 잘해" (놀뭐) [TV나우] |
| 2026. 11.07(토)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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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 뭐하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95년 MBC 서울가요제' 예심에 참가한 이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유영우, 곽범, 그리고 리센느 미나미가 무대에 올라 곡 '난 멈추지 않는다'를 열창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무대가 끝난 후 유재석은 "미나미가 참가자라는 건 예상을 못 했다. 멤버들은 알고 있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나미는 "멤버들에게는 미리 얘기를 했었다. 선배님들께서 예선전에서 제가 한 무대에 반응하신 걸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기도 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무대 준비 과정에 대해 "이 안무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크게 출 수 있을까 고민했다. 원곡 영상을 많이 보고 연습했다"라고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미나미의 유창한 입담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미나미는 허경환보다 말을 더 잘한다. 내 주변에 방송하는 친구들 가운데서도 정말 잘하는 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한국어 잘하는 비법 좀 알려 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미나미는 "저는 겁을 먹고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소신 있는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내가 겁이 많은 걸 네가 말한 거냐"라며 후배 곽범을 꾸짖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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