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방탄소년단 제치고 10월 브랜드 평판 1위
2026. 10.28(수)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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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을 제치고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브랜드평판지수 909만 24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수는 전월 대비 13.56% 하락했으나 조사 대상 전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위는 브랜드평판지수 748만 8,051을 기록한 방탄소년단(BTS)이 올랐으며, 3위는 506만 6,266의 임영웅이 차지했다. 이어 유재석(485만 1,811)과 블랙핑크(456만 5,494)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기록한 리센느 브랜드는 광고, 음원, 영상 카테고리에서 압도적 파워를 보여주며 팬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2위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 아미와 호흡하고 있으며, 3위 임영웅은 영웅시대와 함께 선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는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집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 1,593만 7,523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결과다.

한편,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리센느, 방탄소년단, 임영웅, 유재석, 블랙핑크에 이어 김도영, 아이브, 손흥민, 이선민, 송강,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구교환, 박지훈, 코르티스, 김유정, 엔하이픈, 김연경, 이서진, 에이티즈, 아이들, 엑소, 이찬원, 박지성, 하하, 박지현, 아일릿, 주우재, 르세라핌, 빅뱅 등이 포함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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