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장승조 악(惡) 실체 안 김지원, 속 시원한 ‘응징’
2026. 10.23(금)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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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지원이 장승조의 사이코패스 같은 실체를 알고, 이를 응징하기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5회에서는 나대일(장승조)의 두 얼굴을 알게 된 계수정(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계수정은 과거 나대일이 수술했던 환자 권충현의 응급 수술을 맡았다. 수술 과정에서 나대일이 권충현의 간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사실을 발견한 계수정은 대일의 실체를 알게 됐다.

수정은 이를 권충현에게 알렸지만, 권충현은 이를 덮으려 했다. 하지만 계수정은 결국 나대일의 실체를 알게 된 이후, 그를 응징하기 시작했다. 권선징악형인 그는 나대일에게 "이제 네 수술은 전부 내가 한다"라면서 대일의 몸 속은 모두 자기가 마음대로 하겠다고 겁을 줬다.

나대일조차 계수정의 손아귀에서 목숨을 쥐락펴락 당하게 됐다. 이에 방송 말미 장희숙(이정은)은 "외과의 계수정, 또 다른 이름은 닥터X"라고 읊조리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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