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고공행진, 김우석도 화제성 ↑
2026. 10.23(금) 15:27
배우 김우석
배우 김우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우석이 '닥터X'에서 화제몰이 중이다.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김우석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우석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에서 구서대병원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을 맡고 있다.

박태경은 환자를 대할 때 진중하고, 존경하는 선배 곁을 지키는 따뜻한 인물이다. 의사로서의 소신을 바탕으로 옳다고 믿는 방향을 고민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주저 없이 목소리를 낸다. 극 중 선배들이 계수정(김지원)을 감시하라고 지시했을 때도 환자를 위하는 계수정의 진심을 헤아려 그를 도왔다. 김우석은 이런 박태경을 순수하면서도 신념을 지키는 인물로 그린다.

시청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닥터X' 지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18.5%, 수도권 18.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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