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충전해줘' 김영광 "데뷔 20주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죠" [인터뷰 맛보기]
2026. 10.15(목) 15:25
나를 충전해줘 김영광
나를 충전해줘 김영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를 충전해줘’의 배우 김영광이 데뷔 20주년 소감을 전했다.

김영광은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연출 박수원) 인터뷰에서 데뷔 20주년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영광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소감으로 “왜 이렇게 빨리 20주년이 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숫자로 표현되는 것 보단 체감하는 시간은 더 짧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광은 “앞으로의 20년을 생각한다면 완전히 다른 걸 해보 거나 내 나름대로 만족이 됐다고 하면 쉴 것 같다.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살고 싶다. 낮에 맥주 한 캔 마시면서 살고 싶다. 여건이 안 되면 열심히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공개된 ‘나를 충전해줘'(연출 박수원)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김영광)과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 나보배(채수빈)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로, 김영광은 극 중 백호랑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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