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이돌 소속사들, 비비랑 친해지면 경계하더라" 폭로 (핑계고)
2026. 10.11(일) 13:50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뜬뜬' 화면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비비와 촬영 중 겪었던 일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송은이, 비비,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나는 비비랑 같이 한다고 했더니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별명이 어둠의 아이유니까 어둡지 않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난 이렇게 털털한 애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비비가 아이돌하고도 가요계에 있으니까 친분을 맺고 그러면 그쪽 기획사에서 경계를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비가 무대 위 퍼포먼스가 과감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렇다. 생각보다 털털하다"라고 했다.

이에 비비는 "나쁜 물 들일까 봐 (그렇다) '너 걔랑 놀지 마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음악으로 푸는 게 있으니까 그런 짓을 안 한다. 음악만 그렇다. 사람은 안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사실 기획사가 큰 기획사는 아니지 않나. 네임드가 올라오면 전체적으로 여기저기서 오퍼가 올 수도 있다. 본인이 입지가 좋아져 원하는 곳으로 갈 수도 있는데 비비는 끝까지 의정부에 남아있다"라고 놀라워 했다. 그러자 비비는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이 온 적 없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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