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국악 소녀들에 직접 사과 "상처 받았을까 봐 걱정·미안"
2026. 10.11(일) 09:52
배우 김호영
배우 김호영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출연진을 향한 악성 댓글(악플)에 사과했다.

김호영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인터뷰 잘해준 국악 소녀들에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덕분에 투머치김호영 잠실 카페 콘텐츠가 상큼하고 발랄하게 잘 나왔는데 일부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을까 봐 너무 걱정이 되고 미안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다 우리 친구들이 예쁘고 밝아서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긴 거라고 생각해달라"라며 "내가 대신 사과한다. 우리 또 만나자"라고 전했다.

앞서 김호영은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카페에서 거문고, 해금 등을 전공하는 국악중학교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전공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자, 일부 누리꾼들이 이들을 향해 악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결국 채널 주인인 김호영이 직접 사과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