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넘은 양지은? '금타는 금요일' 안갯속 골든컵 |
| 2026. 10.10(토)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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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양지은이 마지막 대결에서 100점을 획득한 뒤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0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TOP10과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3.2%, 순간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일일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별 8개로 선두를 달리던 춘길의 세 번째 골든컵 도전이 화두였다. 하지만 정서주가 김범룡의 ‘겨울비는 내리고’로 100점을 획득한 뒤 운명의 룰렛에서 ‘바꿔’를 뽑아 춘길의 황금별을 가져가며 순위가 뒤집혔다. 김범룡의 40년 지기인 송골매 구창모도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으로 98점을 기록하며 구창모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천록담 역시 김범룡의 ‘카페와 여인’을 선보여 원곡자의 극찬과 함께 98점을 받았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양지은이 김범룡이 작곡한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를 열창해 100점을 획득했다. 이어 운명의 룰렛에서 ‘바꿔’를 뽑은 양지은은 정서주를 지목했고, 황금별 8개를 확보하며 최종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방송 초반 선두에 올랐던 정서주가 마지막 순간 양지은에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세 번째 골든컵의 향방은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양지은이 선두 자리를 지키고 골든컵에 다가설 수 있을지 다음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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