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사귀는 거지" 이주승·천우희 오붓한 집들이, '나혼산' 술렁 [TV온에어] |
| 2026. 10.10(토)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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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주싱의 집들이 손님이 천우희 한 명뿐이라는 사실에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새롭게 이사 간 집을 공개하고 집들이에 나섰다. 집들이에 도착한 이는 13년 지기 절친인 천우희. '나 혼자 산다' 패널들은 천우희의 등장에 반가워하면서도, 혼자서만 도착한 천우희의 모습에 의아해 했다. 의심의 시작은 천우희의 한마디였다. 천우희가 "남사친 집에는 처음 와본다"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집들이라고 했는데 한 명은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이주승이 "근데 또 겹지인이 없다"고 답하자 기안84는 "1대 1로 집에 가면 사귀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주승은 "우리는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후에도 의심은 이어졌다. 이주승이 천우희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주자 무지개 회원들은 다시 술렁거렸고, 이주승은 "여사친한테 저 정도는 괜찮다. 우리는 그런 사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지켜본 김신영은 "정말 죄송한데 방금 선민이가 저한테 똑같이 했다. 전혀 안 설렜다"고 말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주승과 천우희가 가까이 붙어 스킨십을 하거나 격의 없이 대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인 점도 스튜디오의 의혹을 키웠다. 두 사람은 천문 이야기 등을 끝없이 이어가며 두 사람만의 세계에 푹 빠졌고, 이주승은 "우리는 말이 잘 안 끊긴다. 엉뚱한 얘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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