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부부싸움 후 가출 경험 고백…"친정서 그만 오라고" (이숙캠) |
| 2026. 10.08(목)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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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하선이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갔던 과거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평 남편은 아내가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집을 나간다고 토로했다. 그는 "싸웠다 하면 허구한 날 집을 나가고 친구 집 가서 술 먹고 논다. 부부면 싸워도 집안에서 해결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아내가 5일간 집을 비운 일도 있었다. 남편은 자신이 아이 목욕을 깜빡한 뒤 잠이 들자 아내가 이를 이유로 외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문 카톡이 왔다. 목욕을 깜빡해서 외박하겠다고 하더라"며 "집안일을 하면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홈캠으로 나를 보더니 '나 안 가. 알아서 해'라고 했다. 그러고 5일간 안 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나가면 버릇된다"며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저도 예전에 많이 그랬다. 그러다가 저희 친정에서 그만 오라고 했다. 그래서 정신 차렸다"고 말했다. 이어 "어찌 됐든 집에서 해결하자고 하니까 다른 해결법이 나오더라"며 "이러다 보면 멀어지기 쉽고, 그러다가 이혼하게 될 것 같다. 같이 살 거면 이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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