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지직송3' 여수서 마지막 추억…폭염 속 고추 조업→벽화 도전 [종합] |
| 2026. 10.08(목) 22:46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이 여수에서 잔잔한 힐링을 선사했다. 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3' 10회에서는 천혜의 보물창고이자 낭만의 도시 여수로 향한 사 남매의 새로운 산지 라이프가 펼쳐졌다. 다시 찾은 여수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추억부터 폭염 속 매콤한 고추 조업까지 진행했다. 이날 게스트로 정상훈이 정체를 감춘 채 등장했고, 사 남매는 그의 정체를 찾으려 애썼다. 염정아는 정상훈의 정체를 눈치챘고, 정답을 맞히며 점심 외식권을 획득하게 됐다. 팔부상을 입은 강유석은 조업에서 빠지는 듯 보였으나, 이는 제작진을 향한 몰래카메라였고, 제작진이 눈치를 채며 실패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고추밭으로 이동한 사 남매와 정상훈은 여수의 '빨간 맛' 고추 조업에 나섰다. 고된 노동 속에서도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8월 촬영 당시 여수를 덮친 역대급 폭염에 멤버들은 고된 노동을 이어갔다. 염정아 조차 "쓰러질 것 같다"라며 한계에 다다랐고, 다른 멤버들 또한 고통스러워해 시선을 끌었다. 수확을 마친 멤버들은 과거 방문한 바 있는 여수 보호수 집을 다시 찾았다. 노윤서는 "이제 감을 잡으려니까 마지막이다. 이제 낯도 덜 가리는데"라며 마지막 여행의 아쉬움을 표했고, 김선영은 "이것도 추억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후 정상훈은 감자전을 요리해 멤버들에게 대접했다. 강유석과 염정아는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김선영은 "감자에서 향이 난다. 향긋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대생 출신인 노윤서의 버킷리스트였던 벽화 도전기도 이어졌다. 평소 남다른 그림 사랑으로 유명한 김선영과 사 남매가 힘을 모아 여수 성두마을의 빈 벽을 직접 꾸미게 됐다. 가로 13m에 달하는 벽이었으나 노윤서는 "그림을 큼직하게 그리면 된다"라며 옆 벽화에 맞춰 그림을 주도했다. 그러면서도 노윤서는 "그림 안 그린지 엄청 오래됐다"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강유석, 노윤서, 김선영은 벽화를 무사히 완성해갔다. 바다를 그리는 완성 과정을 보던 정상훈은 "산같다"라고 말했고, 노윤서 또한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사이 염정아는 묵은지닭볶음탕을 완성했고, 그림을 그린 멤버들은 크게 감탄하며 식사 시간을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산지직송3']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