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하면 그런가 봐요" 에이티즈 산, 밀라노 열애설에 '쿨'한 심경 |
| 2026. 10.07(수)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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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 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에이티즈 산이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 해프닝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프로그램 '살롱드립' 158회 영상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에이티즈 산과 우영이 출연한다. 예고편에서 산은 "저는 밀라노에서 오늘 들어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장도연이 최근 '열애설 직접 해명'이라는 기사가 나온 것을 언급하자, 크게 당황하지 않고 "성공하면 그런가 봐요"라고 받아쳤다. 옆에 있던 우영은 "(산은) 밖에 나가면 '나 몰라? 가슴으로 집안 일으킨 최산'이라고 하고 다닌다"며 놀렸다. 산은 "얘가 이렇게 저를 조롱해도 기분이 안 나쁘다"고 응수했다. 두 사람은 "진심으로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호흡을 맞췄다. 산은 지난달 패션위크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았다가 한 여성과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여성이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이며,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가던 중에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동행했다고 밝혔다. 산도 팬 소통 플랫폼에서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그는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며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산, 우영이 출연하는 '살롱드립' 본편은 13일 저녁 6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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