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김유나 홀린 50년 과자 역사 박물관 ‘어디’? (동상이몽2) [TV온에어]
2026. 10.07(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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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홍경민도 놀란 과자의 역사,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경민 와이프 김유나, 딸들의 대한민국 50년 과자 역사 박물관 방문기가 공개됐다.

두 딸 교육에 열심을 다하는 부부는 이날 한국에서 50년 역사를 지닌 과자 박물관을 직접 발품 팔아서 찾았다. 박물관 관장 자체의 정성이 보통이 아니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만큼 어마어마한 과자 역사가 줄줄이 공개됐다.

라면땅을 비롯해 84년 출시된 더브러 비스킷, 프랑소아 등 4050대를 흥분하게 하는 다양한 과자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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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생각보다 많이들 좋아하네”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초코파이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바뀌어왔다. 갈치 문어과자를 비롯해서 새우깡 등이 등장했고, 이지혜는 “옛날 생각 난다”라면서 아련한 추억에 잠겼다. 새우깡은 무려 50년이 된 과자였다.

나이 50대 홍경민의 눈빛 역시 반짝였다. 그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 과자 봉지들을 그윽하게 구경했다.

부부는 이날 아이들을 위해 교복까지 차려 입고, 추억 여행을 떠났다. 양파링 역시 50년 역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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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갑작스레 생생 감자칩 강의에 나섰다. 얄팍한 감자칩 이후 이름이 바뀐 역사가 드러났고, 홍경민은 ‘프랑소아’ ‘틴틴’ 앞에서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유나는 “초코 틴틴 진짜로 좋아했다”고 반색했다.

개 중 사브레는 83년에 짜장면보다 비싼 과자로 유명했다고. 홍경민 잡는 관장님의 말솜씨는 그 자체로 과자 역사 박물관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홍경민 김유나 부부는 각각 76년생, 86년생으로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수와 해금 연주가로 만나 부부가 됐다. 슬하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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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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