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故 전유성 1주기에 남긴 말 "나의 어른 보고 싶어요" [★한컷]
2026. 09.26(토)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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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을 애도했다.

김신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나의 어른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고 전유성의 생전 모습이 담겨있다. 고 전유성은 김신영과 함께 나란히 앉아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친밀했던 관계이니 만큼 사진과 문구가 더해지며 씁쓸한 감정을 자아낸다.

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폐기흉 증세가 악화되면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고인은 1969년 TBC '쑈쑈쑈' 방송작가로 데뷔해 코미디언으로 전향했다.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으로 활약했으며, '개그맨'이란 명칭을 처음 사용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신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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