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은중과 상연' 박지현, 韓 여성 배우 최초 에미상 후보 지명 |
| 2026. 09.25(금)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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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박지현이 국내 여성 연기자 최초로 국제에미상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는 23일 제54회 시상식의 부문별 후보 목록을 공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세계 22개 지역에서 총 16개 부문, 64개 대상이 선정 목록을 채웠다. 박지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 내 인물 연기로 여자 연기상 부문 최종 4인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벨기에, 멕시코, 영국 출신 배우들과 함께 수상 자리를 다투게 됐다. 지난해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김고은과 박지현이 주연을 맡아 복잡한 감정이 얽힌 두 인물의 인연을 다뤘다. 박지현은 수십 년 세월에 걸친 캐릭터의 심리적 추이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지명은 기존 작품상의 성과가 연기 분야까지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해당 작품은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극본상 및 글로벌OTT어워즈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석권한 바 있다. 한편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23일 결정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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