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무쌍 용수정' 임주은, "네 탓 아냐" 편들어주는 권화운에 감동 |
| 2024. 10.08(화)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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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무쌍 용수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임주은이 권화운의 따스한 말에 감동했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극본 최연걸·연출 이민수) 99회에서는 민경화(이승연)와 최혜라(임주은)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민경화는 최혜라를 못마땅한 눈으로 쳐다보며 "넌 여기서 뭐 하는 거냐. 네 아버지 쫓겨나는 거 못 봤냐. 너도 같이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지만, 주우진(권화운)은 "내가 오라고 했다. 어머니 혜라 좀 가만히 놔둬라"라며 최혜라의 편을 들었다. 민경화는 그런 주우진이 이해가 안 됐지만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하자"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최혜라는 "오빠 미안하다. 그런 사람이 내 아버지라는 게 너무 화가 난다"라고 했고, "부모 선택해서 태어나는 사람 없다. 네 탓 아니다"라고 위로하는 주우진에 "그동안 너무 무서웠다. 다신 내게 기회가 없을까 봐. 그런데 이젠 아니다. 어머니가 아무리 저려서도 오빠만 믿고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우진은 "근데 나만 믿을 일은 아니다"라고 해 최혜라를 의아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감무쌍 용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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