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내년 1월에 마지막 서울 공연 "활짝 웃는 얼굴로 이별 노래 부르겠다"
2024. 10.04(금) 09:34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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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나훈아가 내년 1월 마지막 서울 콘서트를 갖는다.

소속사 예아라·예소리는 4일 "2025년 1월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훈아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 겪어보는 마지막 무대가 어떤 마음일지 기분은 어떨지 짐작하기 어려워도, 늘 그랬듯이 신명 나게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가슴에 가득하다"라는 심경을 전하며 "활짝 웃는 얼굴로 이별의 노래를 부르려 한다. 여러분! 감사했다"라고 적었다.

나훈아는 오는 12일 대전을 시작으로 강릉, 안동, 진주, 광주, 대구, 부산 등에서 공연을 갖는다.

한편 1967년 데뷔해 '무시로' '홍시' 등의 곡으로 사랑받은 나훈아는 지난 2월 돌연 가요계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예아라·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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