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박지아, 추모 속 오늘(2일) 발인… 향년 52세
2024. 10.02(수)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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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뇌경색 투병 중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 박지아가 영면에 든다. 향년 52세.

지난 9월 30일 세상을 떠난 故 박지아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갑산공원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9월 30일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극단 차이무 출신인 박지아는 1997년 '죽이는 이야기'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으며, 이름을 알린 박지아는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의 모친 정미희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더 글로리' 배우들도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마지막 배웅을 나서기도 했다.

한편, 故 박지아의 유작은 드라마 '살롱 드 홈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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