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 장나라, 소신 위해 커리어 포기…곽시양 살인죄로 15년 선고 [TV온에어] |
| 2024. 09.08(일)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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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파트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파트너’ 장나라가 곽시양을 살인죄로 처벌받게 하는데 성공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13회에서 차은경(장나라)은 천환서(곽시양)가 유지영(박아인)을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날 차은경은 천환서의 재판 도중 검찰에 스스로 현장 목격자라고 제보했다. 이에 검찰은 차은경을 증인으로 내세웠고, 차은경은 자신의 커리어가 무너질 각오까지 하며 천환서의 범행을 증언했다. 이후 차은경이 천환서의 폭력성을 알자마자 사임했었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또한 차은경이 유지영의 사건이 폭행치사에서 살인사건으로 변경된 것에 큰 기여를 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이와 함께 한유리(남지현)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한유리는 “차은경 변호사님은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검찰 측에 공소장 변경에 필요한 제보를 했다. 차변호사님의 제보가 없었다면 피고인은 폭행치사로 약한 처벌을 받게 됐을 거다”라고 했다. 이어 “차은경 변호사님은 제가 아는 그 누구보다도 용감한 분이다”라고 차은경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한유리는 차은경을 찾아가 비난 여론이 잠잠해졌다면서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한유리는 “변호사님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차은경은 “넌 좋은 파트너다”라고 한유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후 천환서는 유지영 살해 혐의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천환서는 재판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재판장에서 난동을 부렸다. 재판이 끝난 뒤 차은경은 한유리와 함께 법원을 나섰다. 차은경은 증언거부권을 포기하고 천환서에 대한 불리한 증언을 한 이유에 대해 “고인의 억울함을 꼭 풀어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차은경은 이후 한유리에게 “나 떠나려고 한다. 나는 이 회사에서 독립할테니까 한변은 나에게서 독립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굿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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