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이동휘 "이제훈과의 호흡, 퍼센트로 따지면 100%"
2024. 04.18(목)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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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수사반장 1958'의 배우 이동휘가 이제훈을 칭찬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를 포함해 김성훈 감독이 함께 자리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형사 박영한(이제훈)이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수사반장'은 18년 동안 880회가 방송되며,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한 바 있는 국민 드라마다. '수사반장 1958'은 '수사반장'의 프리퀄 작품이다.

이날 이동휘는 "'수사반장 1958'이란 드라마에서 이제훈이란 사람이 없었다면 (팀이) 모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에서 박영한이라는 인물을 따라가는 샷들이 많은데, 그의 뒷모습을 보는 신이 많다"라며 "중반 이후부터는 든든한 박영한이라는 인물로 하여금 저희를 하나로 만들었다"라며 이제훈을 칭찬했다.

이동휘는 "사건들을 마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에서 리더 역할을 잘해주셨다"라며 "호흡을 퍼센트로 평가하자면 100%였다"라고 이제훈과의 호흡을 전했다.

'수사반장 1958'은 오는 19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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