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최보민, '괴기열차'로 첫 스크린 도전…주현영과 호흡 맞춘다
2024. 02.06(화) 15:28
최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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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최보민이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보민은 지난달 5일 크랭크인 한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에 주연 우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 바닥의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공포 실화 소재를 찾기 위해 미스터리한 지하철역의 역장(전배수)을 만나 여러 개의 괴이한 이야기를 마주하는 공포 영화. 지난 2021년 극장 개봉과 드라마 시리즈 2개의 포맷으로 공개된 바 있는 '괴기맨숀'의 후속작이다. '괴기열차'는 이미 지난해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한국의 발견상을 수상해 제작 전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보민은 '괴기열차'에서 다경을 돕는 유튜브 회사의 PD이자 그의 짝사랑 상대인 우진 역을 맡았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다정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그룹 골든차일드로 데뷔한 최보민은 지난 2019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에이틴2'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tvN '날 녹여주오', JTBC '18 어게인', 첫 주연작인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를 통해 연기력을 탄탄히 쌓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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