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2' 차승원 "1편 안 봐도 재밌을 것" 자신감 [28th BIFF]
2023. 10.05(목) 16:38
독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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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독전2’의 배우 차승원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영화 ‘독전2’ 오픈토크에서는 백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독전2’는 지난 2018년 개봉된 영화 ‘독전’의 후속작으로,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 조직을 쫓는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그리고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새로운 인물 큰칼(한효주)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이날 차승원은 “제가 1편 용산역에서 죽어 마땅해야했지만, 죽었다는 정보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승원은 “원호가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가진 인물이라면 브라이언은 감정이 되게 단순하다. 저는 1편에서 나왔던 이선생이 되고 싶은 자로 연기했다. 1편에서 아쉬웠던 캐릭터들의 결들을 2편에서는 좀 더 보강하는 작업들을 백감독님과 했다”고 했다.

또한 차승원은 “한효주 씨가 새로운 캐릭터로 들어오면서 갈등과 사건을 유발한다. 1편을 안 보셨더라도 2편을 보는데 무리가 없고, 그 나름대로의 재미를 드릴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부산=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네이버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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