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측 "빗썸 관련사 30억 투자 받았으나 모두 반환" [공식입장]
2022. 11.15(화) 18:19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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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성유리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화장품 회사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인 A씨에게 30억원 투자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명에 나섰다.

15일 성유리가 대표로 있는 화장품 회사 율리아엘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버킷스튜디오의 투자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투자금을 모두 반환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A씨가 버킷스튜디오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기업 이미지와 맞지 않는 투자라는 판단에 투자금을 반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버킷스튜디오는 빗썸 관계사 중 하나다.

앞서 이날 언론 보도를 통해 율리아엘이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A씨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배우 박민영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성유리는 과거 버킷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남편인 골퍼 안성현은 빗썸 관계사에 적극 투자한 주요 주주 중 한 명으로 알려졌고, A씨가 사용한 3억원대 벤츠 차량의 명의가 남편인 골퍼 안성현 명의로 돼있다는 의혹도 제기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당시 성유리는 "두 사람이 알고 있는 사이인 것은 알지만 자세한 친분은 알지 못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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