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걸' 감독 "제이슨 모모아, 짐승 같은 배우"
2021. 08.16(월) 00:00
스위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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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스위트 걸'의 브라이언 앤드루 맨도자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춘 제이슨 모모아에 대해 말했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영화 '스위트 걸'(감독 브라이언 앤드루 멘도자)의 기자간담회가 최근 화상 인터뷰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제이슨 모모아, 브라이언 앤드루 멘도자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브라이언 앤드루 맨도자 감독은 주인공으로 활약한 제이슨 모모아에 대해 "정말 짐승 같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외형 때문만은 아니다. 제이슨은 많은 분들이 아는 것보다 훨씬 다재다능한 배우다. 할 수 있는 게 많다. 몸을 쓰는 것부터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선을 살리는 것, 심지어 코미디까지 잘 한다. 곧 나올 프로젝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실 거다. 전 이런 제이슨의 모습을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많은 분들이 제이슨에게 여러 겹의 매력이 있다는 걸 모르셨다. 이런 매력을 세상 사람들도 알아보기 시작했다는 게 기쁠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제이슨 모모아는 '스위트 걸'이 자신에게 도전 같은 작품이라고 전하며 "각본을 읽어보니 제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많았다. 거대한 비극을 경험해 본적도 없다. 때문에 배우로서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평소 해보지 못한 현대극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신선했다. 다만 동시에 낯설었기 때문에 두렵고 어렵기도 했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위트 걸'은 대형 제약사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약을 구하지 못해 아내를 잃은 레이 쿠퍼(제이슨 모모아)가 유일한 가족인 딸을 지키고 아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넷플릭스 영화로, 오는 20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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