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 장나라·이상윤 이혼 엔딩, 유종의 미 거둔 시청률 |
| 2019. 12.25(수)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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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VIP'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채 종영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최종회 1, 2부는 전국가구 기준 각각 12.0%.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1.9%, 14.9%보다 0.1%P, 1%P씩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VIP'에서는 박성준(이상윤)이 나정선(장나라)과 이혼한 뒤 회사까지 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하재웅(박성근) 부사장은 하태영이 차명 주식 건을 폭로하며 위기를 맞았고, 이에 따라 하유리(표예진)는 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됐다. 이후 시간이 흘러 성준과 정선은 다시 마주했다. 정선은 성준의 안부를 묻다 "애초에 당신을 만나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건 아니더라.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다행이었다. 그 시간들을 후회하지는 않아"고 말했다. 박성준도 “고마웠다”고 담담히 이야기했고, 두 사람은 진짜 이별을 하며 끝을 맞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1, 2부 각각 1.7%,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 1. 2부는 각각 2.6%,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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