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한 굴욕’ 패리스 힐튼 지각논란, 韓 취재진 보이콧 터졌다 |
| 2019. 06.01(토)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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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 지각논란 보이콧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이자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지각 논란에 휩싸이며 국내 취재진과 때 아닌 갈등을 빚었다. 지난 30일, 5년만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 참석차 내한했다. 패리스 힐튼은 당초 31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 성동구 모처에서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이 넘어서도 패리스 힐튼이 나타나지 않았고, 취재진은 기재간담회 취재를 보이콧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는 "도착 시간을 알려줄 수 없다. 이게 패리스 힐튼의 스타일"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6시 45분경 다시 등장한 이 관계자는 "도착 예정 시간이 7시 10분이라고 한다. 다른 분이었으면 말 안하고 더 기다리게 만들 텐데 양심상 말씀드린다"라는 황당한 적반하장 태도를 고수했다. 약속 시간에 무감한 대상을 상대방이 맞추라는 식의 대응이었다. 결국 국내 취재진들은 저녁 7시에도 패리스 힐튼이 나타나지 않아 모두 철수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패리스 힐튼 측의 요청으로 열린 자신의 브랜드 홍보였다. 그럼에도 그는 이번 내한 목적을 망각한 채 제멋대로인 행각을 보여 세간의 논란을 사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배우, 가수 등 셀러브리티로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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