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치인트' 日 프로모션 성료…열도까지 점령한 인기 |
| 2018. 06.11(월)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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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日 프로모션 |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배우 박해진이 영화 '치즈인더트랩' 일본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 차 도쿄를 방문, 일본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박해진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메구로 파시몬홀에서 열린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제작마운팅무브먼트스토리) 무대인사 및 언론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날 박해진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매체들의 열띤 취재 경쟁 속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오랜만의 일본 방문에도 불구하고 크게 환영해준 팬들과 언론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박해진은 직접 준비해 간 선물을 가지고 영화관을 돌며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선물을 전하는 깜짝 팬서비스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이어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유정을 이해하기 위해 굉장히 오래전부터 노력하고 준비해왔다. 그 과정에서 그를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살아온 성장배경과 유정이 홍설(오연서)을 바라보는 시선에 집중하니 유정이 보이더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누군가 저 이후 유정을 연기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에 주력해 나보다 더 유정에 근접한 연기를 보길 바란다"고 캐릭터에 대한 큰 애정을 전했다. 박해진은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서는 키스신과 포장마차 장면을 꼽았다. 그는 "아름다운 키스신과 유정, 홍설, 인호 셋이 술 마시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 키스신은 머릿속에 그렸던 대로 아름답게 나왔고 세 사람의 관계가 잘 드러나는 야외 포장마차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재밌다"며 그 스스로 '치즈인더트랩'의 팬임을 드러냈다. 지난 3월 국내에서 개봉한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7월 14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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