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김호, 100일 거절 프로젝트 "건강한 삶 위해"
2018. 02.07(수) 15:36
차이나는 클라스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커뮤니케이션 코치 김호 대표가 '100일 거절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김호가 거절을 주제로 학생들과 문답을 나눴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김호가 소개한 '100일 거절 프로젝트'는 지아 장이 쓴 '거절당하기 연습'의 내용이다. 미국으로 건너 간 중국인 지아 장은 포부를 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만 연이은 실패에 빠졌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탁을 하고 거절을 당해보는 도전을 시작했다. '햄버거 리필' '마트 창고 입장'과 같은 황당한 부탁은 대부분 거절당했다. 하지만 지아 장은 크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거절의 근육을 키워나갔다.

이날 김호는 "거절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상처를 덜 받게 하고, 좌절하지 않을 용기를 준다"고 조언했다. '똑바로 사는 것보다 솔직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심리학자 수잔 캠벨의 말을 빌려 건강한 삶을 위한 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게스트로 참여한 그룹 에이오에이(AOA) 유나는 "앞으로는 나도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 역시 상처받지 않게 거절 의사를 확실히 표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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