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네기' 박소담, 김용건의 정일우·안재현·이정신 인간 개조 요청 거절 |
| 2016. 08.13(토)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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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김용건 박소담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신네기 |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신네기' 김용건이 박소담에 손자 인간개조 요청을 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연출 권혁찬, 이하 '신네기') 2회에서 강회장(김용건)은 이윤성(최민)에게 은하원(박소담)의 정체를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이윤성은 "10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소녀가장은 아니지만 비슷한 거 같다. 어렸을 때 친엄마가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바로 재혼해 새엄마와 새엄마의 동갑내기 딸과 동거 중이다. 아버지는 덤프트럭 기산데 지방 근무가 많아서 잘 못 본다"며 "자매 중 한 명만 대학에 보낼 수 있어 본인 힘으로 대학에 가려고 등록금을 마련 중이다"고 설명했다. 강회장은 은하원을 불러 따로 만났다. 은하원은 "그날은 죄송했습니다. 저 때문에 결혼식 엉망됐을까봐 걱정 많이 했어요"라고 말했다. 강회장은 "걱정은 안 해도 돼. 미안한데 하은양 뒷조사를 좀 했네. 나랑 독서취향이 비슷한 20대는 처음이야"라며 '손자병법'을 가리켰고 은하원은 "엄마가 손자병법에 적힌 대로만 살면 어디가서 욕은 안 먹는다고 하셨거든요"라고 했다. 하지만 강회장은 "그 비법 나에게도 알려줄텐가"라고 물었다. 강회장은 손자들 강지운(정일우), 강현민(안재현), 강서우(이정신)를 소개하며 "이놈들 때문에 제안을 하나 하려고 하네. 우리 손주들 사람 좀 만들어주게. 그렇게만 해주면 대학은 물론 유학까지 보내주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어. 하은양 인생을 바꿔줄 수도 있단 말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은하원은 제안을 거절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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