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김영민, 김나나 두고 쓰레기짓? SNS에 충격고백 |
| 2015. 02.09(월)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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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민 김나나 |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투수 김영민이 SNS에 결혼생활을 반성하는 충격적인 내용의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김영민은 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생활 내내 쓰레기짓을 했다. 정확하게는 연애 때부터 바람을 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각종 퇴폐 업소를 일주일에 한두 번씩 갔고, 원정 갈 때마다 동료들과 룸싸롱·노래방 도우미를 부르고 놀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대전에서는 룸싸롱 아가씨와 반년동안 연애도 했다”며 “아내 몰래 월급과 보너스를 빼돌렸고 휴대폰을 두개 사용하며 이중생활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영민은 지난 2012년 12월 레이싱모델 김나나와 5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전해왔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페이스북 글이 해킹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현재 문제의 글을 삭제된 상태다. 한편 김영민의 아내 김나나는 잡지모델로 데뷔해 VJ,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고 레이싱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영민, 김나나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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