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성, 포이리에 다스초크 이어 서브미션 승리 '챔피언전 기대' |
| 2012. 05.16(수)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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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정찬성이 포이리에를 상대로 한 메인이벤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UFC 챔피언 벨트를 예약했다. 정찬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페어팩스 패트리어트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on Fuel TV 3' 페더급 경기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4라운드 1분 7초에 다스초크 기술에 이은 서브미션 승리로 제압했다. 이에 UFC 3연승을 거둔 정찬성은 차기 페더급 챔피언 도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현재 페더급 챔피언은 브라질 출신의 최강자 조제 알도다. 정찬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3라운드에 너무 힘들어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상대도 지친 모습을 보여 계속 할 수 있었다"며 "지난 번에는 운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운이 아니다. 이제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될 것 같다. I want jose aldo!"라고 챔피언을 정조준했다. 한편 이 대회에 함께 출전한 미들급의 양동이는 브래드 타바레스에 0-3 판정패했다. 양동이는 이번 패배로 UFC 성적 1승 3패가 돼 퇴출 위기에 놓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수퍼액션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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