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연예대상' 우수상 송지효-김종국 '런닝맨' 싹쓸이수상 |
| 2011. 12.30(금)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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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송지효와 김종국이 버라이어티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용만, 김원희, 신봉선의 사회로 ‘2011 SBS 연예대상’이 30일 오후 8시 45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경규와 유인영이 시상을 맡은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은 '런닝맨'의 송지효, 김종국이 차지했다. 이날 송지효는 "저는 예능감이 있는 편이 아니에요. 낯도 많이 가리는데 저를 잘 놀 수 있게 만들어준 제작진, 스태프, 멤버들 고마워요"라며 겸손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종국은 능력자 캐릭터로 비상한 두뇌와 체력으로 '런닝맨'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송지효는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과격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에이스 캐릭터를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날 ‘2011 SBS 연예대상’에서는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 프로그램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베스트 팀워크상, 베스트 커플상 등 17개 부문을 시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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