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세할 기회다" 이휘재, 이경규 한 마디에 삭발한 사연 (찐경규) |
| 2026. 10.02(금)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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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방송인 이휘재에게 삭발을 권유했던 배경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 이경규는 1990년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였던 '몰래카메라'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이경규는 과거 인기 군대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우정의 무대'의 대표 코너 '그리운 어머니'를 패러디한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그때 FD였던 이휘재에게 장병 역할로 나가라고 시켰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경규는 "제가 그에게 '머리 깎아라. 너 출세할 기회다.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오겠냐'라며 머리를 깎으라고 했고 이휘재가 결국 머리를 밀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후 군으로부터 "군대에서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통보를 받아 촬영이 전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이휘재는 머리만 삭발한 채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경규는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 안에서 (눈치가 보여)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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