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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와 협업' 아이유 "오랜만의 컴백이라는 얘기에 기쁘게 작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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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빌리(Billlie)와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빌리의 무대를 볼 때마다 동그랗고 빛나는 사탕들이 와르르 쏟아지는 것 같았다. 오랜만의 컴백이라는 얘기에 기쁘게 작사했다"라며 빌리의 신보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appendix: Of All We Have Lost)'의 앨범 커버 아트를 게재했다.
이날 발매된 미니 5집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는 빌리가 무려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인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기억사탕'과 '트램펄린(trampoline)'을 비롯해 '블루로즈(Bluerose)' 'BTTB (Back to the Basics)' '쉐임(shame)' '드림 다이어리 ~ 에칭 메모리즈 오브 미드나잇 레버리(dream diary ~ etching mémoires of midnight rêverie)' 등 6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타이틀곡 '기억사탕'은 인디 팝 장르로, 곡 전체를 이끌어가는 시그니처 피아노 프레이즈 위로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곡이다.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 각자가 잠시 내려둔 소중한 기억들을 되새기며, 다시 꿈을 꾸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아이유가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나레이션에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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