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출산 후 복귀…'2022 마마 어워즈' 노미네이션 출격
2022. 10.24(월) 09:11
신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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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아영이 출산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신아영은 지난 5월 방송에서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신아영은 10주가 넘어서 임신을 알게 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촬영하면서 "마지막 두 경기는 임신을 한 채로 뛰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경기 때 정신이 나가 있지 않았냐. 임신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라며 "축구할 때 내가 찬스를 못 살린게 계속 생각났다. 발만 갖다 대면 슈팅이 됐을텐데. 태어날 아기는 그런 기회를 놓지지 말라고, 나처럼 머뭇거리지 말고 갖다 대라고 슈팅이라고 태명을 지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득녀후 엄마가 되어 대중 곁에 다시 돌아온 신아영의 행보가 기대되며 '2022마마어워즈'와 국방TV '행군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임신중 휴식으로 인한 '행군기' 진행자 공백을 훌륭하게 채워준 오승아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였다.

2011년 SBS ESPN 입사해 SBSsports채널 아나운서에서 SBSsports 'EPL리뷰' SBSsports '베이스볼 S 시즌2' SBSsports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4년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 블랙가넷'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계약 만료로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tvN '고교10대천왕','수요미식회' '미쓰코리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2'.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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