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안나라수마나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2022. 05.03(화) 11:19
안나라수마나라
안나라수마나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지창욱이 '안나라수마나라'의 관전 포인트를 귀띔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극본 김민정·연출 김성윤)의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김성윤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창욱은 '안나라수마나'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가 2020년 12월이었다. 대본을 읽는데 극 중에 나오는 아이와 일등이가 굉장히 내 이야기 같았다. 이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다. 아이와 일등이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끌렸고, 그 안에 나오는 리을이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최성은은 "웹툰을 먼저 봤는데 이야기가 아름다우면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지점을 갖고 있더라. 또 그림체가 너무 예쁘지 않냐. 어떻게 영상화될까 궁금했다"고 설명했고, 황인엽은 "일단 메시지가 와닿았다. 또 감독님께 많은 감동을 받았다. 감독님과 2시간 정도 미팅을 진행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보다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더라. 이런 감독님과 함께하면 너무 좋겠다 싶어 합류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 하일권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6일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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