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지창욱 "생에 가장 마법 같던 순간? 나의 출생"
2022. 05.02(월) 13:38
정오의 희망곡, 안나라수마나라
정오의 희망곡, 안나라수마나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의 배우들이 가장 마법 같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극본 김민정·연출 김성윤)의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이날 세 배우는 "가장 마법 같았던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답했다. 먼저 최성은은 "앞으로 많았으면 좋겠다. 제 짧은 삶을 돌아봤을 때 '마법 같았다'는 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지창욱은 "일단 제가 태어난 것 자체가 마법이지 않을까. 부모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황인엽은 "배우를 준비하면서 라디오를 나와보는 게 늘 꿈이었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마법 같은 순간이 아닐까 싶다"고 김신영을 감동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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