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같이 펀딩' 이후 2년만
2021. 12.10(금) 11:34
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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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무튼 출근!'이 2021년 10월 지상파TV 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매주 새로운 직장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출근 후 현실 일상을 보여주는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금껏 은행원, 교도관, 장례지도사, 스타일리스트 등 다채로운 밥벌이가 소개되며 공감을 자아낸 가운데, '아무튼 출근!'은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정연주)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으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이 해당 상을 수상한 건 2019년 김태호 PD의 '같이 펀딩' 이후 2년 만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0일 "다양한 공간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노동현장과 하루를 따뜻한 시선으로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여준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고, '아무튼 출근!'의 정겨운 PD는 "좋은 이야기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빠져드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한 번이라도 '아무튼 출근!'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프로그램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는데, 그 가치를 인정받은 거 같아 기쁩니다. 프로그램에 공감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아무튼 출근’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무튼 출근!'은 지난달 16일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32회로 시즌을 종료한 후 잠정 휴식기에 들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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